희망제작소

지역: 서울 종로구 평창동 290 - 11

희망 제작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2006년에 문을 연 재단 법인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우리 사회의 대안을 연구하는 활동을 하는 곳.

빌딩 중간쯤에 글자를 붙이고,

주황색의 꽃잎이 빌딩의 위쪽부분까지 수놓아져 있음.

평범해질 수 있는 건물이 꽃들의 춤으로 정말 희망을 노래하는 느낌을 주고,

전체적인 색을 주황색으로 함으로써 미래사회에 대한

포부를 담고 있는 희망제작소의 비전이 잘 표현됨.

국내사례는 디자인참고용으로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강동구의 고시,조례와 맞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자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http://signfrontier.net/rb/?r=SignFrontier&c=uccStory_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