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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9127 작성자 한**
작성일 2011-06-27 조회수 4975
공개여부 공개
제목 보금자리는 강동구의 축복입니다.
강동구는 자기재산 늘리기에 나서신 고덕주공 재건축 주민만을 위한 강동구가 아닙니다.
강동구는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서 살아가야 하는 강동구민만의 삶의 터전 입니다.
이번에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보금자리는 그래서 더욱더 환영 받아야할 국책사업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더불어서 살아가야 하는것이 올바른 공동체 라고 생각 합니다.
죄송하고 비정하지만 솔직히 누가 재건축 하라고 등 떠밀었습니까?
좀 더 살면서 외부 내부 수리도 하고 그렇게 한다면 고덕주공 앞으로 20년도 끄덕없이 더 갑니다. 콘크리트는 굳는데 100년 허물어지는데 100년이 걸립니다. 아파트 가진 주민들이 관리만 잘한다면 이론적으로 70년까지는 무난히 살수 있는 것입니다.
자원낭비와 막대한 콘크리트 폐기물 만들면서 비생산적이고 환경에 악영향 끼치
는 것이 재건축 입니다.국민의 복지증진에 반발하는 재건축에 국가정책이 눈치를 봐야 하는지요?
터무니 없는 고분양가에 분양 못하게된 것을 보금자리에 원망을 떠밀어 버리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입니다.
그동안 바가지 분양가 쓰고 터무니 없는 가격에 새아파트에 입주한 입주민이 불쌍하지요 터무니 없는 분양가 올리기 경쟁에 나선 도덕성 결여된 건설사도 심각한 문제 입니다.

가로세로 10m 콘크리트 박스를 가지고 무슨 평당분양가 2200만원이상 받아 먹으려니 건설에 대해서 잘 모르는 다른사람들도 들은 정보가 있는데 바가지 덤테기 씌우려니 탈이 날수 밖에 없지요

논리적으로 따져봐요 땅값 빼고 재료비 인건비 콘크리트 박스 평당 150만원이면
떡치는데....이번기회에 아파트값 현실적으로 개 폭락해서 젊은이들의 결혼에 부담감 줄이고 결혼 많이 할수 있게 출산율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대한민국 미래가 있는 겁니다.

불우한 장애인이나 영세민들도 좋은 시설에서 같이 더불어서 살아갈수 있는
터전 마련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문제인것 입니다.

결혼앞둔 젊은이들 포함해서 불우한 이웃들 덜 부담 느끼게 LH공사는 서민들도
부담 별로 느끼지 않겠금 분양가 바가지 그만 씌우고 보금자리 아파트에 입주하게 분양가 천만원 밑으로 낮출수 있으면 확 낮춰야 됩니다.
분양가 낮춰도 방만한 LH공사는 싼값에 땅 수용하고 중소건설업체 평당 200만원씩 하청줘도 땅짚고 헤엄치듯이 떼돈 벌게 되어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서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재개발을 결사 반대한다면 같이 응원도 보내고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재건축 하시면서 이해득실 이해하지만 소외계층중에 어려운사람들이 입주하게될 보금자리 반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보금자리 평당 분양가 1400만원 으로 까발려 졌는데 극렬 반대로 보금자리 무산 시킨들 어느누가 정상적인 사고방식 지닌 사람이라면 재건축된 고덕주공을 평당 2000만원 넘게 주고서 사자고 덤벼들겠습니까?

행운을 바라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재건축해봐야 고덕 현대 아이파크처럼 미분양에 폭증하는 은행이자에 장기간 부동산불황에 쫄닥 망할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아파트 시대는 완전히 물건너 갔습니다. 부동산 불황인 그 전조가 지역별로 아파트값 개폭락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소형아파트도 덩달아서 폭락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상황 한번 알아보세요 아마도 경악할겁니다.
조만간 미국 서브라임 모기지 처럼 한국도 부동산폭탄 첫시발점이될 하우스푸어와 다정히 아파트 대폭락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재건축 힘들다고 판단되면 재건축하면 손해 막대하다고 뒤늦게 라도 생각된다면 지금이라도 안늦었습니다. 과감하게 조합결성한것 해체하고 조합결성에 들어간 몇천만원 물고 차라리 관망세로 들어가는 것이 어찌보면 현명할수도 있습니다. 고덕주공 아파트 주민 당사자로써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조합결성시 온갖 비리에 얼룩진 엄청난 조합 분담금 때문에 어떻것이 올은 일인지 판단자체가 흐리고 힘이 들겠지만 생존하고 직결된 문제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겁니다. 조합해체에 따른 고충과 고통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결단을 내려야할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 합니다. 소중한 재산은 자기가 지켜야 하는 것이지 남이 지켜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손해볼것 뻔한데 친구따라서 강남갈수는 없지 않습니까?

십년이상 걸리는 재건축 아파트 한채 가진 서민들로써는 변수도 많고 너무나 무모한 도전이고 황당한 모험 입니다.
한순간의 선택 잘못으로 십년후 재건축 끝나고 신나는 분양시 부동산 불황이면 망할수도 있는 것이 재건축의 함정 이라는 사실 깨달아야 할때 입니다.

고덕주공 5단지 주민들을 12명 영웅을 둔 덕분에 법정소송 이겨서 조합 해체되어
서 당장 조합분담금으로 손해 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볼때는 참으로 행운아들 입니다.

되려 많은 사람들이 보금자리 때문에 재건축 허와실을 깨달아 재건축 추진위원회 에서 조합으로 발전을 강력하게 막울수 있거나 추진위 해체를 앞두고 있어서 자기재산 올바르게 지킬수 있게되어서 강동구 재건축 반대 주민들 한테는 되려 재건축 악재가 행운이 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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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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