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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28803 | 작성자 | 서** |
| 작성일 | 2012-03-10 | 조회수 | 6023 |
| 공개여부 | 공개 | ||
| 제목 | 영재아이짐어린이집을 칭찬해주고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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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안좋은 신고는 많은데 칭찬의 글은 없기에 이곳에 어린이집 칭찬글올립니다. 현재는 2명의 아들 (7세, 4세)들이 영재아이짐을 다니고 있습니다. 큰애가 3살때 부터 천호동서 길동영재아이짐으로 다니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적이고 친절한 선생님들때문에 맡겨도 행복했습니다. 큰애 5살때 갑자기 과천으로 이사를 하게되어 유치원을 과천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과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은 길동 영재아이짐과는 너무도 차이지는 프로그램들, 전문적인 교육도, 따뜻한 선생님도 없었습니다. 한글조차도 집에서 엄마가 시켜야 한다는 어린이집과유치원들 , 방과후에 학원들을 보내서 보충해야하는 과천엔 보낼 유치원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길동 영재아이짐 어린이집하나 때문에 과천서 강동구로 이사를 했습니다. 갑자기 맹모가 되어버렸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과천가서 절실히 깨달았고 영재아이짐때문에 더이상의 이사없이 강동구에서 열심히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3개월만에 다시 강동구로 컴백하고 큰애가 다른학습지없이 영재아이짐다니면서 한글과 수,연산을 깨우쳤습니다. 엄마들이 한글,수에 대해선 집에서 학습선생님 모셔서 공부시키시는 분들이 많아요. 유치원을 가면서도 집에서 따로 특강비랑 학습지와 사교육비가 다시 들거든요. 그러나 선배엄마들말처럼 영재아이짐은 꾸준히 다니니 읽고, 쓰고, 연산 문제가없더라구요. 이젠 스스로 책을 꺼내서 읽고 책읽기노트에 글을 씁니다. 큰아들 스스로 학습을 실천하고있습니다. 모두 영재아이짐의 교육철학이 확실한 원장님과 열정적인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엄마들의 초등입학전의 걱정들을 완전 덜어주기에 영재아이짐을 너무 칭찬하고싶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열정적인 선생님들덕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않고 재밌고 즐겁게 다녀서 울 아들들이 방학을 젤 싫어하고 매일 가고싶어하는 영재아이짐입니다. 믿고 맘놓고 아이들을 보낼수 있는 강동구에 영재아이짐이 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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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 202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