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를 하고 있는데 기초수급자는 못되고 사각지대 소외계층이
있어 늘 필요할때마다 연락을 하면 너무 감사하게도 달려와서 도와주시고 어제도
어르신이 보일러가 갑자기 고장이 났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서비스를 부를 수 있는 집은 못되고 무조건 최병옥님께 연락을 했더니 바로 달려와서 최선을 다해 어르신을 따뜻한 방에
쉴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 어르신의 추위를 너무나 잘알기에 추운데서 50분을 떨면서 어르신의 보일러를 수리하려고 했던 이분은 진정 서비스의 참피언 입니다 감사하고 늘 고맙습니다.
이분 때문에 공무원의 위상이 올라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