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검색

종합민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참여소통

함께하는 강동입니다.

행정정보

투명하고 깨끗한 강동!

강동소개

강동을 소개합니다.

분야별정보

분야별 안내

이용안내

이용안내

칭찬합니다 상세보기
게시글 주소 : http://www.gangdong.go.kr/web/newportal/bbs/b_121/128586 복사
번호 128586 작성자 한**
작성일 2011-12-03 조회수 5146
공개여부 공개
제목 고덕2-1지구 재건축추진위원회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했는데요 재건축과 공무원님들 참 친절하더군요
추진위로부터 문서 없다는 답변서 등기우편으로 받았습니다.

가만히 있을수 없지요

푸헤헤...

여러가지 증거서류2부로 준비하고....1부는 경찰서 제출하려구요

답변서는 개발이익 포함이 실언이란 사실이 밝혀지면 자진 사퇴하겠다는

추진위 사무장에게 부탁해서 복사해 줘서 원본은 보관하고요

경찰서 갔더니...2880만원 관련 명예훼손 고소건 벌써 검찰에 넘겼답니다.

수사하는데 수사에 성의가 없는 경찰이란 생각 지울수 없습니다.

뭐 검찰에서 부르면 쪼르르 달려 가야겠지죠

처음에는 어벙해서 시키는대로 지장 찍었지만....

아마도 제가 너무나 그런쪽으로 몰라서 그랬겠지만...

형사의 종용에 심리적으로 주눅들어서...아무생각 안나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살아온 세월에 비해서 저 바보 라는 생각 지울수 없습니다.

먼저 저보다 고소당한 백두님 고덕동사자님(네이버카페 이웃사촌)

김헌식씨가 쓴글 고덕동사자님이 돌리신 2,880만원 관련 추진위 각종비리 담은 유인물 어렵게 찾아내서

옛날에 본기억 나서 반갑게 가지고 갔는데...다행이 제가 먼저 제출한 신한과 추진위 간에 2880만원

승계한 계약서 동봉해서 검찰에 제출했다고 하더군요

팔자에도 없는 검찰 출두하게 되었습니다.

추진위에서 11월24일의견개진 25일에 서면제출 (주)화성과 오고간 2880만원 관련 희안한 내용증명 문서

열람,복사 해준다고 해놓고 추진위 결의 거쳐야 한다고 시간 질질 끌며 거부하다가 결국 문서보관하지 않는다는

등기우편 11월29일 뒤늦게 보내왔기에..유인물 복사해서

열나게 강동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에 달려간것인데...할수 없이 강동경찰서 나와서 강동구청으로 갔습니다.

강동구청 가서 재건축과에서 싱그러움 젊음이 있고 순수한 착함이 있을것

같은 화장빨 이쁜 얌전한 아가씨한테 차 한잔 대접받고 오붓하게 흐믓하게 담소하다가 저의 말을

메모하는 습관 민원인의 말 한마디 눈빛 초롱 빛내며 경청하고 기본 자세가 가풍있는 가문에서 교육을

제대로 받은 아가씨 처럼 보여서 참 좋게 보입니다.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 정말 좋아 보여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우리와 자주 뵙던 인상 민원인 일 많이 도와주신 귀여운 우거지상 공무원 만나서 민원인 대할때는 향상 웃지만...

미남은 아닌데 평소 월나라 서시처럼 인상 찡그리고 생활 하시나 보다 생각 합니다.

한시간 동안 추진위에서 보내온 어처구니 없는 서류 없다고 하는 문서들고

어쩌구 저쩌구 성토 하다 왔습니다.

고덕동이마트 지하고속화 도로 그리고 뒷길 6차선 고덕동 더블역세권 그주위 35층 짜리 아파트..

마천루....노른자위 고덕동 아파트 짓고 싶으시냐고 물었습니다.

미사지구 포함해서 미사지구는 지하철 역 없기에 고덕동과 생활 여건이 이어질수 밖에 없고 인구가 30만 정도

늘어나는데 추진위 편 들어야 겠냐고.. 주민 대다수 반대 합니다.

단독주택도 다른지역은 방이동 18억 상일동 13억 가는데 우리지역만

57평 8억미만...다세대도 가격이 싸고...추진위 해산만이 자기재산 제대로 가격받고 팔수 있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집가진 노령의 주인들 재건축 반대 하고 싶으나 무차별 고소 당할까 두려워서

안나서고 있는 형편입니다.

세입자들도 당연히 재건축 반대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구청장님 표를 잃는다는 생각 안드시는지요?

이해식 구청장님도 참 어처구니 없는 분입니다.

차라리 도시고속화 도록 협의 일찍 끝냈으면 9호선 지하철 차량기지 까지 오게되어서

더블역세권 확정 되었으면 고덕동 중심으로 교통 사통팔달 눈에 드러나서

추진위만 해산되면 고덕동 주위 아파트 재건축 끝나는 시점에 상업지구 올인 인데

재건축 반대 주민 더욱 늘어나서.....이해식 구청장님 지지자 더 늘어 났으리 라고 생각 합니다.

아파트 안짓게 되면 고덕주공아파트 로써는 분양경쟁 하나 사라져서 좋고..

강동구청은 상업지구 들어설 땅 없는 고덕동 인근에

고덕동 상업지구 된다면 세금 늘어나는것 아파트에 비할수 없지 않습니까?

보금자리 문제도 쉽게 넘어갈수 있고 상업지구 부족문제도 해결할수 있고

국토해양부하고 협의 매끈하게 갈수도 있지 않습니까?

인구 삼십만이면 전주시 두개보다 더 큰데..국토해양부하고 아쉬운 협의 해서 빠꾸 맞은 그린벨트에

대대적인 복합시설 유치도 손쉬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파트 시대 끝장난것 분양하면 분양 안된다는것 현실 입니다.

분양가 이천만원 밑으로 내려도 아이파크 아직도 빈아파트 많습니다.

추가부담금에 주민만 망하는 재건축 진정 공권력과 행정력 가지고 있다면

세수확보와 도로판매등에 군침 흘리지 마시고 서울시와 협의 해서 재건축 쉬어 가십시오

시행령이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

서울시 시행령에 3년 일몰제...칼은 이런시절 휘두르라고 있는 겁니다.

서울시나 강동구 주민 권리 위해서 강력하게 시행해 주세요

다세대 주민들 os요원이 천오백 부담하면 다세대 줄것 처럼 하더니 비대위에서 3억 추가 부담금 찌라시 돌려서

뒤늦게 정보 알아서 클린업시스템에 들어가 확인해 본 결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분 9평에 추가부담금 2억7천 이랍니다.

뒤늦게 비대위 찾아와서 하소연하면 어쩌라구 ㅡㅡ;;

확정되지도 않는 개발이익 주는것 처럼 거짓말 일삼는 곳이 추진위 입니다.

단독주택 공시지가 기준으로 수용해서 되려 추가부담금 부담하고 받지도 못하는

개발이익 7억에서 10억 준다고 거짓말 합니다.

.........................

무차별 고소....

동네주민을 무차별적으로 고소하는 희안한 단체....

과거 부위원장에게 들었던 말씀들 "양심선언"

그리고 돌렸던 찌라시들....각종00 정말로 말로 표현이 어려운 사람들 입니다.

그런사람 감리감독 제대로 하는것이 공공관리제 입니다.

이동네에서 낮짝 마주쳐야되는 불편함은 있을 지언정

저00이 추접한 그런 00이구나

이제는 말은 안해도 그리 고정관념이 확정 되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안본다는것 동네 어른도 아닙니다.

겉모습은 나이 저보다 많이 먹고 연륜도 있다지만 내재산 넘보는 사람들 예의 다해줄 이유 없습니다.

자주가니까...ㅋㅋㅋ 자기들이 답답한가 봅니다.

나잇살 들먹이고 나잇살 대접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민상대로 버젓이 거짓말 늘어놓으면서...내재산 뺏는 거짓말쟁이들 한테 어른 대접 해준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무리수 라고 생각 합니다.

늑대와 소년 이란 이야기 아시죠

그들은 거짓말 재미삼아 일삼는 악동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흉악한 흉기같은 이빨 드러내고 침 흘리며 생명을 빼앗고 살을 취하는 악마 마교도 입니다.

오늘은 저 고소 당했지만 내일은 당신이 될수도 있습니다.

고소당할까 두려워서 몸 움추리신다면 우리들의 바램대로

반대하는 사람 많아서 재건축은 안가게 되겠지만 어리석음에 연대보증 서신 주민들은 속이 시커머게 탈것 입니다.

그들은 매일 돈잔치 하면서 편안하게 놀고 먹고 월급 꼬박꼬박 받게 되는 겁니다.

그들이 쓰는 돈 누구의 돈일까요?

보증 서놓고 사무실 안나오는 사람들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사회적 통념상 보증 싫어 했지만 장미빛 환상에

우직하게 도장 찍고 출퇴근 꼬박 했습니다.

하염없이 기약없이 세월 흐릅니다.

이제는 자포자기 되었나 봅니다.

소수의 찬치가 되어버린 그곳 무슨 간담회 행사 한다고 찌라시 살포하고 연락해도 오는 사람 드믑니다.

우리가 지켜서서 있으면 소수가 모여서 부끄러운지 보증선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종용 합니다.

나오라고...두어명 더 나옵니다.

간담회에 초청되어 오는 간사 그냥 왔다가 자기 떠들다가 그냥 가겠는지요?

무슨행사는 무슨 돈으로 하는 걸까요?

재건축 볼짱 다 봤는데 나오는 두사람 참 어리석고 답답한 사람들 입니다.

세월은 무심히 흐릅니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속에 어리석은 보증도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굴러서 따라서 흘러 갑니다.

깊이를 알수 없는 바다 깊이를 알수 없어서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심해 속으로 먹혀서 흘러 갑니다.

내재산 지키려는데 그까지것 고소 당한들 몸둥아리 몇번 왔다갔다가 하면 됩니다.

같이 싸우는 사람이 있어야 싸우는 사람 용기내고 싸울수 있습니다.

앞장 서라고 하지 않습니다. 싸우는 사람 옆에 서서만 있어도 이야기만 건네어도 용기 백배 됩니다.

내가 앞장 섰기에 내가 서서 나아갈 뿐 입니다.

내재산 지킬수 있습니다.

방관자 처럼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은 나이들어서 정말로 비겁한 패배자 입니다.

우리가 애들 입니까?

고소한다고 움추리게....ㅋㅋㅋ

차라리 다른 지역처럼 관리처분 까지 갔으면 속 시원하겠다고 생각 합니다.

거짓말 쟁이들이 승리하는 그순간이 왔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자기재산에 관한 재산 지키기는 정말로 소중하고 중요한 일 입니다.

자기재산 지키는 올바른 일 행하는 것은 어른으로써 가정 지키기의 기본 입니다.

몸소 실천하고 행해야할 행동 입니다.

움추리지 마시고 나서십시요

남들이 내재산 결코 지켜주지 않습니다.

시절이 변하여 어느날 갑자기 관리처분 까지 갈수도 있는 가능성은 1% 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싸우는 겁니다.

관리처분까지 갔다고 생각한다면 움추리고 있던 분...

우리는 결코 동지로 받아주지 않습니다.

아시는지요?

요즘 재건축 조합원되었다가 현금 정산 받으면 뭐 손해 조금 보지만

비대위로 있다가 끝까지 비대위로 남으면 돈 많이 챙겨 나갈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조합원들만 피박에 따따블 써서 결국 거지 되는것이 요즘 재건축 현실 입니다.

싸우는 사람이 있어야 싸움에 동참하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자기 재산 지키는 것은 가정의 행복과 내 노후를 지키는 일 입니다.

신중하고 꼭해야할 소중한 일 입니다.

우리는 사람인데 언제나 서서나 앉아서나 두러누워 있을때나 생각할수 있는 사람 입니다.

늑대에게 자기살 뜯기며 내어줄수 없지 않습니까?

닭들은 그럽디다.

쥐가 와서 자기몸 파먹어도 반항 못하고 꼼짝 없이 있다가 다음날 죽습니다.

오리들도 죽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좁은 우리에서 살겠다고 뺑뺑 돌며 도망이라도 갑디다.

결국에 죽는것은 마찬가지인데 오십보 백보인데...

용기를 가질수 있는 우리가

지혜를 가지고 싸울수 있는 우리가

닭대가리와 오리대가리가 될수는 없지 않습니까?

검찰이나 경찰이나 강동구청이나 재건축 반대주민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제발 재건축 반대 주민들이 조금 잘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도의상 법에도 눈물이 있다고 확신하는 주민 입니다.

약자 편에 서서 정의의 공권력을 행사해 주시기 간절히 바라고 부탁 합니다.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 없음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담당부서 : 행정지원과 교육후생팀

문의 : 02-3425-5120

수정일 : 2021-12-0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