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0일, 고시원 2곳 방문해 일인 가구 40명에게 영양간식 전달 - 복지·주거지원 정보 함께 안내하고 도움 필요한 이웃 발굴해 연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천호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난 9월 30일 관내 고시원에 거주하는 일인 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영양간식 지원사업 ‘건강, 두드림’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시원 거주 일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인 가구에게 간식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복지서비스로 이어준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두유, 견과류, 맛밤, 에너지바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한 영양간식 꾸러미 40개를 직접 준비했다. 이어 관내 고시원 2곳을 방문해 입주자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꾸러미에는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와 강동주거안심종합센터의 복지·주거지원 서비스 안내 자료도 함께 담아 입주자들이 필요한 지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천호2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고시원 거주 일인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동시에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나눔이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필요한 복지 정보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