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보건소·(주)세스코 등 40여 명 참여해 환경정비·방역 활동 펼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상일1동은 지난 9월 16일 아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일1동 환경정비의 날(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상일1동 직원과 통장, 강동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세스코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방역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민 통행이 많은 주택가와 통학로, 문희공유창묘역 주변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방역 소독을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상일동산 일대에는 방역 차량을 투입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또 주택가 밀집 지역의 하수관과 빗물받이에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고, 맨홀 주변을 꼼꼼히 소독하는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기관, 전문 방역업체가 함께 힘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