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37대 중 18곳, 야간·휴일에도 이용 가능 - 구청·주민센터·대형 병원·지하철역 등에서 122종 민원서류 발급 가능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추석 연휴에도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18곳에서 야간·휴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동구에는 총 37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어 있다. 이 중 공공기관, 대형 병원, 지하철역 등 18곳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야간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구민들은 추석 연휴에도 각 설치 장소의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에 따라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122종의 민원서류를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받을 수 있다.
관공서 6곳(강동구청, 상일2동 주민센터, 명일1동 주민센터, 명일2동 주민센터, 천호1동 주민센터, 길동 주민센터)과 대형 병원 3곳(중앙보훈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성심병원), 공공기관 1곳(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강일점) 등 총 10곳의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한다. 지하철역 8곳(천호역, 암사역, 둔촌동역, 길동역, 굽은다리역, 명일역, 고덕역, 상일동역)에는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소에 구민의 편의를 위해 평일에는 물론 야간과 휴일에도 운영하고 있다”라며 “추석 연휴에도 구민들이 필요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