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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부서 보건의료과 등록일자 2026-07-27
제목 강동구, 어르신 건강 지키는 ‘소그룹 노쇠예방 프로그램’ 운영
- 11개 동에서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 대다수 건강 기능 향상·유지 효과 확인
- 하반기 7개 동에서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의 신체 활동과 건강관리 지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소그룹 노쇠예방 프로그램’의 상반기 운영을 마치고, 오는 10월까지 7개 동에서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하나로, 노쇠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이 스스로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상일2동 등 11개 동에서 8주간(총 8회) 운영됐다. 방문간호사와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이 전신 몸풀기와 상하체 근력 강화 등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만성질환 관리와 구강·영양 관리 등 맞춤형 건강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운동할 수 있도록 자가 운동을 독려하고, 동별로 운동 포스터를 비치했다.

프로그램 전후에 실시한 건강평가 결과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기능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평가를 마친 참여자 대다수는 악력과 보행 능력, 노쇠 지표 중 1개 이상에서 기능이 향상되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워서 좋았다", "함께 어울리며 운동할 동기가 생겼다"라는 등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하반기에는 오는 10월까지 7개 동에서 노쇠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 소모임 활동도 지원해 어르신들이 꾸준히 신체 활동을 이어가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 규칙적인 운동과 어르신 간 교류가 신체적·정서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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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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