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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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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부서 보건의료과 등록일자 2026-06-25
제목 강동구, 치과 이용 어려운 아동에게
검진부터 치료까지 지원한다
- 1인당 구강질환 치료비 최대 40만 원 지원
-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만 18세 미만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 치료가 어려운 장애·중증 아동의 경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심화 치료 연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아동 치과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보건소와 관내 치과 병의원, 아동복지시설 등이 협력해 치료비 부담 등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에게 구강검진, 보건교육, 예방 진료, 구강질환 치료 등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만 18세 미만 아동 중 구강건강 관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은 구강검진과 보건교육을 받게 된다. 구강검진 결과, 예방 진료가 필요한 아동은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과 같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강질환이 확인된 아동은 관내 협력 치과 병의원으로 연계된다. 해당 아동은 충전 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치료비는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치료비가 지원 한도액을 초과하면 구는 지역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치과 병의원의 재능 기부 등과 같은 방법으로 해당 아동의 치료비를 추가 지원한다.

구는 관내 치과 병의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아동에게는 심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연계한다. 행동·신체장애가 있거나 복합 구강질환이 있는 아동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특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심화 치료비는 1인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구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협의회도 운영한다. 지역협의회는 보건소장, 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치과의사협회장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별 지원 범위를 심의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왔던 아동들이 예방부터 치료까지 필요한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보건의료과] 강동구 치과 이용 어려운 아동에게 검진부터 치료까지 지원해 진료비 부담 낮춘다.hwpx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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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홍보과 언론팀

문의02-3425-5420

최종수정일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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