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에서 헌혈(전혈)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지급… 1인당 연 3회 - 서울시 최초로 시작하여 7년째 지원 이어져…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참여 확대 앞장
서울 강동구는 관내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는 구민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0년 서울시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헌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7년째 헌혈(전혈)에 참여한 구민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오고 있다. 올해는 5월 11일(월)부터 헌혈의 집 천호센터와 강동센터에서 헌혈(전혈) 한 구민에게 회당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 지급 횟수는 1인당 연 3회로 제한된다. 지급 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전혈 헌혈자이다. 전혈이란 성분 헌혈과 달리 혈액의 모든 성분(적혈구, 백혈구, 혈장, 혈소판)을 채혈하는 방식을 말한다. 단, 지원 수량(1만 원권 2,500매)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구는 7년째 지원을 이어오며 더 많은 구민이 헌혈에 동참하도록 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하고, 지역 상권도 함께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이 헌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