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목),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와 협력해 프로그램 진행 - 생활 인프라 체험과 디지털 교육으로 지역 적응 돕고 사회적 관계망 확장 지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천호2동 주민센터는 지난 19일,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일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내 공공·생활 인프라를 체험하는 특화사업 ‘우리동네 길라잡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길라잡이’는 천호2동에 거주하는 일인 가구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가 활용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 일인 가구 12명이 참여해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를 방문하고 북카페, 공유 주방, 공구도서관, 코인세탁소 등 센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이용 방법을 안내받았다. 이어 중장년층을 위한 ‘키오스크 첫걸음’ 교육에도 참여해 무인기기 사용법을 익히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천호2동 주민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니어클럽, 자치회관, 해공도서관, 천호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일인 가구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인 가구 주민들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보다 쉽게 이용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일인 가구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