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등록계에 이승영님을 칭찬합니다.
점심시간쯤에 자동차이전 업무을 보러 강동구청에 갔습니다.
12시전이라 그런지 공무원분 절반은 없고 절반정도의 공무원분만 계셨고
업무를 보러 온 사람들은 거의 민원실을 꽉 채운듯했습니다
민원실안에 있던 은행도 점심시간이라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제 느낌에는 이승영님 외에 다른 공무원분들은 신입?느낌이었습니다.
모든 창구에 일을 이승영님의 진두지휘하에 혼자서 다 처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공무원느낌은 자기일만 딱 하고 마는 스타일이네 그분은 다른분의 업무까지
다 해결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갔을때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 오래 걸릴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이승영님 덕분에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업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자기일 외에 다른사람의 일까지 직접 나서서 처리해주신 이승영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