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치매예방센터의 '박명민' 님을 칭찬합니다.
어머니께서 매주 1회 이곳을 방문하셔서 교육을 받으셨습니다.(현재는 교육이 끝났음)
항상 박명민 님께서 어머니에게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다고 합니다.
건강에 대해서도 염려해 주셨구요.
어머니(이춘헌 님)께서도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계셨고
자식된 저로서도 말씀을 들었는데 차일피일 시간만 흘러가다가 오늘에서야 늦었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