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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국가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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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장

  • 분류서울특별시 무형유산 / 전통기술 / 공예
  • 종목백동장
  • 보유자조성준
  • 보유자 인정일2025. 4. 3.
백동장 조성준 백동장 조성준 육각백동촛대(제36회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백동장 조성준 빗치개(제17회 전승공예대전 특별상) 백동장 조성준 사각 손화로(제18회 전승공예대전 장려상)
  • 백동장은 구리와 니켈의 합금인 백동을 소재로 비녀, 촛대, 화로, 담뱃대 등 공예품을 제작하는 장인이다. 조선시대 고종과 순종 때 백동으로 주조된 백동전이 통용되었고, 현재에도 100원과 500원 동전 주조에 백동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구리에 니켈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적 의미의 백동 합금 기술은 백년 이상 사용되었다.
  • 백동은 강도가 높고 산화되는 속도가 더디며 광택을 잘 유지하는 장점 때문에 장신구나 생활용품의 소재로 인기가 높아 한때 한국 금속공예문화 전통을 이루는 중요한 공예기술이었다.
  • 현재 백동은 다른 구리 합금과 비교하여 단단하고 다루기가 힘들어 백동으로 전통 공예를 제작하는 작업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백동 공예 기술 보존 필요성과 백동 공예의 전통성을 인정하여 2024년 백동장을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하였다. 조성준 백동장은 2024년 서울시 무형유산 종목 지정 이후 처음으로 배출된 보유자다.
  • 조성준 장인은 1957년, 부친 공장의 견습생으로 시작해 목형·철공·백동 등 다양한 기술을 익혔다. 1970년부터는 고미술품 수리와 복원업에 종사하며 전통 금속공예품 제작기술을 터득했다.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상륜부 금속장엄물 등 다양한 문화유산 복원에 참여하였으며, 2011년에는 ‘육각백동촛대’로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우리 민족의 얼과 숨결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도난문화재 발견시 즉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PEN 공공누리 강동구청이 창작한 백동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변경금지+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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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부서 : 문화예술과 문화관광팀 TEL : 02-3425-5250 수정일 :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