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강사가 경로당 7곳 방문…어르신 356명 대상 맞춤형 교육 완료 - 겨울철 낙상 예방법·예방 체조부터 소화기 사용·화재 대피 실습까지 진행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어르신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내 경로당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예방법과 위기 상황별 대처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한국생활안전연합 소속 강사가 해공·고일·웃말경로당 등 관내 경로당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 3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동영상과 설명 자료를 활용해 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배운 내용을 직접 따라 해 보도록 실습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법과 낙상 예방 체조,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초기 대응과 대피 방법 등이다. 참여자들은 체조를 따라 하며 낙상 예방 동작을 익히고, 실제 화재 사례를 살펴보거나 소화기를 직접 사용하며 화재 대처 요령을 배웠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위험을 알아차리고 신속하게 행동하려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안전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