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점·베이커리·카페 3곳 신규 참여… ‘강동형 나눔가게’ 총 10곳으로 늘어 - 기존 참여 음식점도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 지역사회 나눔 문화 이어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성내1동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강동형 나눔가게’를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내1동에서는 9~10월 중 ‘그랑프리안경’, ‘지베이커리’, ‘우리좋은교회 카페 오플비’ 등 3곳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나눔가게가 총 10곳으로 늘었다.
‘강동형 나눔가게’는 상점이 보유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강동구의 지역 나눔 사업이다. 그동안 성내1동에서는 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나눔가게를 운영했으나, 이번 신규 참여로 다양한 업종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새로 참여한 가게들은 각자의 특성을 살려 이웃을 돕는다. 안경점은 시력이 좋지 않아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카페는 누구나 찾아와 차 한잔을 마시며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참여했다. 베이커리도 건강한 빵을 주민들과 나누겠다는 마음을 보탰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나눔가게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업주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활동 중인 가게들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내1동에는 이번에 새로 참여한 3곳 외에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나눔가게 7곳이 있다. |